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강아지는 겨울에 옷을 입어야 할까?
    반려견 건강 상식
    반응형

    강아지는 겨울에 옷을 입어야 할까?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가 겨울에 옷을 입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가 겨울에 옷을 입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강아지에게 옷이 필요할까요?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는 것을 비웃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별거 아닌 걱정으로 보일 수 있지만, 추운 겨울철 온도에 노출된 후 강아지가 사시나무처럼 떠는 것을 보더라도 이상하게 보일까 봐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는 것을 주저하는 견주가 여전히 많이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강아지가 추울까 봐 걱정돼서 옷을 입혀도 전혀 해가 되지 않아요.

     

    옷 입은 강아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 점을 고려하세요. 강아지가 털로 덮여 있기는 하지만 견종마다 모량이나 털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지내는 환경에 유전적으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따라서 강아지가 겨울철에 옷을 입지 않고 밖에 나갈 경우 추위를 많이 탈 수도 있답니다.

     

     

    목차

       

      내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야 할까?

       

       

      날씨가 추울 때는 강아지에게 스웨터나 패딩 같은 옷을 입히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강아지가 눈밭에 나가서 뛰어놀거나 사람이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추고 담요를 덮거나 스웨터를 입는 경우에는 더더욱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자신의 체온을 얼마나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는 견종, 크기,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러나 모량이 풍부하지 않다면 부수적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해요. 소형견 또는 털이 짧거나 가는 견종은 외출할 때뿐만 아니라 실내에 있을 때도 옷을 입히는 것이 좋아요.

       

      옷 입은 강아지

       

      물론 강아지의 털이 짧거나 가는 경우에만 옷을 입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푸들 같은 경우 털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견주가 강아지의 털이 엉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털 길이를 짧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옷을 입혀 체온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면역 체계가 약한 노령견과 모발 성장을 저해하는 질병(예: 쿠싱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에도 부수적으로 체온을 유지해 줄 필요가 있답니다.

       

      그와 반대로 모량이 풍부하거나 대형견인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없으며 강제로 옷을 입힐 경우 체온이 상승하여 불편해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강아지의 털은 이미 유전적으로 극한의 겨울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시베리안 허스키, 말라뮤트, 세인트 버나드 같은 견종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반면 치와와, 그레이하운드, 테리어 및 핀셔 견종의 경우에는 옷을 입혀 체온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 옷 고르는 법

       

       

      강아지 옷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면 소재부터 따져봐야 해요. 양모로 된 강아지 옷은 따뜻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자주 세탁해야 하는지, 강아지가 가려움으로 더 불편해하지 않을지 고려해야 해요. 세탁 가능한 양모와 면/아크릴 혼방이 가장 좋아요.

       

      그다음으로는 강아지 옷을 사기 전에 직접 강아지의 목, 가슴, 허리둘레 치수를 재서 강아지 몸에 딱 맞는 옷을 찾아야 해요. 옷이 강아지 몸에 딱 맞아야 강아지가 벗기지 못하고 바닥에 끌리지 않으며 다른 물건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너무 꽉 조이는 옷도 강아지에게 좋지 않아요.

       

      옷 입은 허스키 강아지

       

      가장 중요한 측정 부위는 목둘레, 가장 큰 부분의 가슴둘레, 목에서 허리까지의 거리예요. 강아지 옷의 길이는 허리둘레에서 끝나고 아랫배 부분은 개방되어 있어야 해요. 강아지의 체중을 알면 올바른 크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강아지 옷의 경우 반품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입혀보고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강아지에게 바지를 입히는 것은 좋지 않다는 점 유의하세요.

       

      옷 입은 강아지

       

      특히 앞 발 주위(겨드랑이 부분)와 목 주위의 움직임이 자유롭되 강아지 옷이 너무 헐렁하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또한 입히고 벗기기 쉬운 옷을 선택하세요. 강아지의 머리 위로 세게 잡아당길 필요가 없고 견주와 강아지 모두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 옷에 지퍼, 고리, 단추 등 부속품이 달려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씹어 삼킬 가능성이 있는 부속품이 달려있지 않은 강아지 옷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외출용 강아지 옷에는 줄을 걸 수 있게 고리가 달려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 견주가 관심을 둘 필요가 있어요. 실내에서 견주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에는 옷을 벗겨 두는 것이 좋아요.

       

      옷 입은 강아지

       

      이상으로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도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람이 보기에 예쁜 옷보다 강아지가 입고 벗기에 편한 옷이 가장 좋은 옷이라고 생각해요. 시중에 판매되는 옷 중에는 사람 옷처럼 원피스로 된 옷이 많기는 하지만 등 부분이 지퍼나 똑딱이 단추로 된 옷들도 찾아볼 수 있으니 강아지 옷을 구매하실 때 실용성을 조금 더 염두에 두는 것이 견주 본인과 강아지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반려 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반응형

      댓글 0